SON-KIM-LEE 3인방 중 이강인 손이 제일 무겁다 '3관왕'... 트로페데 샹피옹에선 '최우수 선수' 영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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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KIM-LEE 3인방 중 이강인 손이 제일 무겁다 '3관왕'... 트로페데 샹피옹에선 '최우수 선수' 영광도

스포츠조선 0 13 0 0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3)이 트로피 3개째를 들어 올리며 이적 첫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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