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암흑의 5월’...1년 만에 또 ‘감독 퇴진’ 한화, 성적 반등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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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암흑의 5월’...1년 만에 또 ‘감독 퇴진’ 한화, 성적 반등 가능할까

스포츠조선 0 25 0 0

또다시 ‘암흑의 5월’이 돌아온걸까. 한화이글스가 1년 만에 감독 퇴진이라는 칼을 다시 빼들었다. 27일 한화는 “최원호 감독이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시즌 전 최소 5강 진입이라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최근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작년 5월 11일 베네수엘라 출신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사퇴한 지 약 1년 만에 한화는 또다시 5월에 새 감독을 찾게 됐다.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LG의 경기.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한화 최원호 감독./송정헌 스포츠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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