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선수' 합류하는 럭비 리그, 재미 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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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선수' 합류하는 럭비 리그, 재미 더할까

sk연예기자 0 88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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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럭비 리그가 변화를 맞이한다. 그동안 한국인이 아니면 참가조차 할 수 없었던 한국 럭비가 외국인 선수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2023년 코리아 슈퍼럭비리그가 25일부터 경산 럭비구장에서 개막한다. 올해부터는 리그에 참가하는 3개 팀에서 외국인 용병을 받아인다. 럭비 강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일본 등의 선수들이 한국 땅에서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특히 신생 팀인 OK금융그룹이 참여한다. 이미 운영되고 있는 실업 구단인 한국전력공사·현대글로비스·포스코건설에 더해 4개 구단 체제로 리그가 운영될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리그 1·2차 대회는 물론 전국체전에 한국전력이 우승을 기록하며 국내 최강으로 거듭났는데 올해는 어떤 팀이 두각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제패 팀'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경계... "올해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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