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떠나면 세계 모든 클럽이 원한다" 장기 계약→감독 믿음의 표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손흥민, 토트넘 떠나면 세계 모든 클럽이 원한다" 장기 계약→감독 믿음의 표시

스포츠조선 0 72 0 0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2)의 현재 위상이 올여름 토트넘이 원하고 있는 재계약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