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현장 지킨 명장 ‘금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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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현장 지킨 명장 ‘금탑산업훈장’

KOR뉴스 0 55 0 0

이선동(58)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1989년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입사했다. 그로부터 35년 동안 그는 광양제철소 현장 근로자로 일하고 있다. 이씨는 30일 열린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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