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지킨 교수들… 집단 휴진 첫날, 의료 대란 없었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2 0 0 04.30 21:16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고려대의료원 교수들이 개별 휴진에 들어간 30일 각 병원은 대체로 정상 운영됐다. 휴진에 참여한 교수가 많지 않아 환자들이 우려했던 ‘진료 대란’은 벌어지지 않았다. 휴진한 교수들도 환자들에게 미리 알려 진료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