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FA는 타율 1할대, FA 보상선수는 필승조 맹활약…드디어 이적 후 처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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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FA는 타율 1할대, FA 보상선수는 필승조 맹활약…드디어 이적 후 처음 만난다

스포츠조선 0 40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김유영이 1년 수술 공백을 딛고 필승조로 도약하고 있다. 불펜 뎁스가 약해진 LG 마운드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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