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PSG에 첫 트로피 선물' LEE 영입 안 했으면 어쩔 뻔... "이강인, 구단 미래 책임질 선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결승골→PSG에 첫 트로피 선물' LEE 영입 안 했으면 어쩔 뻔... "이강인, 구단 미래 책임질 선수"

스포츠조선 0 56 0 0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4관왕’ 목표를 품을 수 있게 만든 선수는 이강인(23)이다. 그의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 결승전 골이 없었다면 PSG의 목표는 3관왕이 최대일 수 있었다. 그런 이강인이 다음 시즌 PSG의 주축 선수가 될 것이라고 현지에서 내다보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