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형 이건 아니지 않아?' 손흥민-반 더 벤의 이례적 大실망감... "홈에서 0-3으로 끌려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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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형 이건 아니지 않아?' 손흥민-반 더 벤의 이례적 大실망감... "홈에서 0-3으로 끌려가다니…

스포츠조선 0 37 0 0

[OSEN=노진주 기자] '주장' 손흥민(31, 토트넘)과 그를 따르는 미키 반 더 벤(23, 이상 토트넘)이 아스날전 패배로 느낀 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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