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CFE, 배·전·반’ 등 신사업에 20兆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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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CFE, 배·전·반’ 등 신사업에 20兆 투자

KOR뉴스 0 22 0 0
구자은 LS 회장이 지난해 8월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이차전지 소재 사업 비전을 발표하는 모습.  /LS그룹 제공

LS그룹이 기존 주력 사업 강화뿐 아니라 신사업도 육성하는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LS가 낙점한 신사업은 CFE(탄소 배출 없는 전력)와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이다. 앞서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2030년까지 20조원을 신사업에 투자해 자산을 현재의 2배인 50조원 이상으로 키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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