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1시 '2026 월드컵' 알림 뜬다" 'SON 절친' 알리의 마지막 꿈…터널 끝 빛의 '함성'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7 0 0 04.16 16:1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의 절친 델레 알리(28·에버턴)가 모처럼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