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뚝까지 기특”…‘122만원’ 양심 여고생과 사장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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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뚝까지 기특”…‘122만원’ 양심 여고생과 사장님 근황

KOR뉴스 0 64 0 0
국밥집 사장님 하창실씨와 양은서양. /MBClife 유튜브

경남 하동에서 한 식당 사장이 떨어뜨린 현금 122만원을 주워 경찰서에 가져다 준 ‘양심’ 여고생의 사연이 알려진 뒤,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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