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도 없는 한국 감독 말만 듣고, 체인지업 배워온 '착한 외인'...그런데 왜 그 무기를 버리기로 했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본 적도 없는 한국 감독 말만 듣고, 체인지업 배워온 '착한 외인'...그런데 왜 그 무기를 버리기로 했나

스포츠조선 0 25 0 0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1회를 무실점으로 마찬 엔스가 기뻐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4.27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왜 체인지업을 버리는 선택을 했을까.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