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 75km 걸으면서 기부금 모은 학생들, 부르키나파소에 우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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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 75km 걸으면서 기부금 모은 학생들, 부르키나파소에 우물 짓는다

KOR뉴스 0 66 0 0
지난달 23일

경기 성남에 있는 중·고등학교 과정 대안학교인 ‘독수리기독학교’는 1년에 한 번 ‘고난 학습’을 한다. 설립 첫해였던 2002년부터 23년째 이어오는 전통이다. 국토 순례, 지리산 종주 등 육체적으로 힘든 일에 도전하면서 기부금을 모금, 국내와 세계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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