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실리 챙기는 ‘대나무 외교’ 돋보여 세계뉴스 기타 0 86 0 0 05.08 03:27 베트남이 승전 기념일 행사에 패전국이자 한때 자국을 식민 지배했던 프랑스 정부 대표단을 초청하고 방문이 실제 성사되면서, 베트남 특유의 ‘대나무 외교’가 진가를 발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