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니 부인 “투표용지에 남편 이름 썼다… 푸틴은 살인자이자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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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부인 “투표용지에 남편 이름 썼다… 푸틴은 살인자이자 깡패”

세계뉴스 0 111 0 0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나 나발나야. /로이터 연합뉴스

감옥에서 돌연 의문사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대통령선거 마지막 날인 17일(현지시각) 투표용지에 남편 이름을 적었다고 밝혔다. 지지자들도 이날 정오에 맞춰 다른 후보를 투표하거나 무효표를 만들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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