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눈물의 여왕' 곽동연 "건우 내 아들 아니라니 배신감..이주빈 찐♥에 안도" SK연예 TV#오락 0 69 0 0 05.01 09:05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곽동연(27)이 이주빈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