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형병원 88곳 중 분당서울대병원만 정상진료 불가, 왜?
“전국 의대 40곳의 부속병원 88곳 중 87곳이 정상 진료 중입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지난 3일 정부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이날과 지난달 30일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초대형 병원의 교수들이 집단 휴진을 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실제 진료 대란은 없었다는 취지에서 한 발언이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전국 의대 40곳의 부속병원 88곳 중 87곳이 정상 진료 중입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지난 3일 정부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이날과 지난달 30일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초대형 병원의 교수들이 집단 휴진을 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실제 진료 대란은 없었다는 취지에서 한 발언이다.
세계뉴스 1시간전
주한美대사 한반도 긴장에 “美, 모든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세계뉴스 1시간전
트럼프 “스위프트, 매우 아름다워… 음악은 잘 몰라”세계뉴스 4시간전
“한국 가장 강했다”…주저앉아 운 中골키퍼, 손흥민이 안아줬다세계뉴스 4시간전
美 대학강사들 중국서 피습, 대체 왜?세계뉴스 4시간전
유럽 정치 최대 변수는 ‘여성 동맹’세계뉴스 4시간전
[깨알지식Q] 언어 제각각인 유럽국가들, 유럽의회 회의 땐 어떻게?세계뉴스 5시간전
반기문, 英 ‘찰스 3세 하모니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