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엔터 기업 최초로 ‘대기업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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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엔터 기업 최초로 ‘대기업 총수’

KOR뉴스 0 37 0 0
방시혁(왼쪽) 하이브 의장과 방준혁 넷마블 의장.

인기 가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15일 엔터테인먼트 회사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서 방시혁(52) 하이브 의장도 ‘대기업 총수’ 대열에 합류했다. 앞서 지난 2018년에는 방시혁 의장과 같은 남양 방(房)씨인 방준혁(56) 의장의 넷마블이 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1987년 대기업집단과 동일인(총수) 지정이 된 이후 친척 관계인 사람들이 각자 창업해 대기업 총수로 지정된 첫 사례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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