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사이비 마을, 중국인이 샀다”…경찰차도 못 간다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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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이비 마을, 중국인이 샀다”…경찰차도 못 간다는 이곳

KOR뉴스 0 45 0 0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한 유스호스텔 입구./유튜브 채널

중국인이 매입한 강원도 횡성군 소재 한 마을이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 마을은 유스호스텔로 소개되고 있지만, 중국인 개인 사유지로 인근 주민들은 물론 경찰차조차 진입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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