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라이시 안전 기원…국정 혼란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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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라이시 안전 기원…국정 혼란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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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19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헬리콥터 추락과 관련해 “라이시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국정 혼란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 IRAN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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