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장관, 文대통령 회고록에 “히틀러 신뢰했다가 2차 세계대전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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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장관, 文대통령 회고록에 “히틀러 신뢰했다가 2차 세계대전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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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 /뉴시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0일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을 믿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 내용과 관련해 “정세를 오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 장관은 이를 더 이상 독일의 영토 확장을 꾀하지 않겠다는 아돌프 히틀러의 말을 믿고 1938년 ‘뮌헨 협정'을 체결했던 네빌 체임벌린 당시 영국 수상의 실책에 빗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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