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동훈에 “SNS 의견 제시는 최소화 해야…‘처신’은 정제 안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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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동훈에 “SNS 의견 제시는 최소화 해야…‘처신’은 정제 안된 표현”

KOR뉴스 0 43 0 0
2023년 11월 15일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여당 정치인들은 소셜미디어(SNS)로 의견 제시를 하는 것은 가급적 필요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며 “그러나 처신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지금 생각해보면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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