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무조건 옹호 논란에…팬클럽 “극히 일부 팬, 원통하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김호중 무조건 옹호 논란에…팬클럽 “극히 일부 팬, 원통하다”

KOR뉴스 0 63 0 0
가수 김호중. /뉴스1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인정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공식 팬클럽이 극성 팬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호중씨의 팬들은 각종 의혹에도 “살다 보면 그럴 수 있다”는 식의 응원글을 다수 올려 논란이 됐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