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권력의 아이콘이었던 그라피티로 ‘권력의 기지’ 경찰 담벼락 덮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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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권력의 아이콘이었던 그라피티로 ‘권력의 기지’ 경찰 담벼락 덮은 작가

KOR뉴스 0 62 0 0

서울 구로경찰서 개봉지구대는 얼핏 보면 경찰서 같지 않은 곳이다. 2층 벽돌 건물인 데다가, 담벼락은 스프레이로 빨강·노랑 꽃을 그린 그라피티(graffiti)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경찰 캐릭터 ‘포돌이’ ‘포순이’를 그린 그라피티도 있다.

지난 9일 이석규씨가 자신이 그린 개봉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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