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민중미술가 임옥상, 항소심에서도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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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민중미술가 임옥상, 항소심에서도 유죄

KOR뉴스 0 34 0 0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민중미술가’ 임옥상(74)씨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민중미술가 임옥상이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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