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서 말 바꾼 김혜경 측근 “법카로 결제하면 김씨가 현금 줬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9 0 0 05.22 19:32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뤄진 ‘경기도 법인카드로 식사 기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재판에서 김씨의 사적 수행비서로 알려진 경기도 전 사무관 배모씨가 “법인카드로 결제한 음식을 배달하면 김씨가 현금을 줬다”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