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연기 우려했지만..." '아씨 두리안' 이번에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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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연기 우려했지만..." '아씨 두리안' 이번에도 통할까

sk연예기자 0 143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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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사랑을 그린 파격적인 소재의 드라마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이 그 주인공이다.

22일 오후 <아씨 두리안> 제작발표회가 비대면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한다감, 전노민, 윤해영, 지영산, 유정후, 이다연과 신우철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드라마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는 날에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를 그린다. 

이번 <아씨 두리안>은 <보고또보고> <하늘이시여> <인어아가씨>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임성한(필명 피비) 작가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의 신우철 감독이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또한 박주미, 최명길, 전노민, 윤해영 등 임성한 사단의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우철 감독은 "촬영이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배우들과 스태프, 모든 제작진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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