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병 외압’ 의혹 김계환 사령관, 2차 조사 13시간30분만에 종료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7 0 0 05.22 00:04 ‘순직 해병대원 조사 무마 외압’ 의혹 사건의 피의자로 입건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13시간30분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과의 대질신문은 불발됐다고 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