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부산역 대합실에 ‘피아노 버스킹’ 공간 조성
부산관광공사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협업해 KTX 부산역 2층 대합실에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 피아노 버스킹 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아노 버스킹 공간은 26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현장 내 관리자의 인솔에 따라 자유롭게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다. 또 본인의 연주 영상 촬영본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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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협업해 KTX 부산역 2층 대합실에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 피아노 버스킹 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아노 버스킹 공간은 26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현장 내 관리자의 인솔에 따라 자유롭게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다. 또 본인의 연주 영상 촬영본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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