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주영, 7년간 묵힌 실력 이제야 꽃 피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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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손주영, 7년간 묵힌 실력 이제야 꽃 피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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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챔피언' LG 트윈스가 뜨거운 화력으로 대승을 거뒀다. 

LG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18-1로 이겼다.

구단 한 경기 역대 최다 안타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25안타를 터뜨렸고, 선발 전원이 2안타 이상 멀티히트를 터뜨렸다. 선발 전원 2안타 이상은 프로야구 역대 5번째 기록으로 2010년 5월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이후 14년 만이다.

LG, 선발 전원 '멀티히트'... 14년 만의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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