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웃지 않는 허성태, ‘살벌’ 대신 ‘귀염허당’ 호소인 [김재동의 나무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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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웃지 않는 허성태, ‘살벌’ 대신 ‘귀염허당’ 호소인 [김재동의 나무와 숲]

SK연예 0 22 0 0

[OSEN=김재동 객원기자]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오수진 극본, 박준우 연출)가 눈길을 끄는 요인 중 하나가 만년 악역일 줄 알았던 허성태와 이호철이 ‘좋은 편’이란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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