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버스 CCTV 사각 없애고 비상벨 설치 의무화” 권익위 권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7 0 0 05.16 20:35 심야 고속·시외버스 승객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흉기 등 위험 물품의 차내 반입이 제한되고 비상벨과 고해상도 방범 카메라 설치가 의무화된다. 운전자 보호 격벽과 교통사고 발생 시 관제 센터에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전달하는 장치의 설치 의무화도 추진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