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1군 말소’ 90억 FA, 안타 대신 볼넷…팀은 1-2 역전패 [오!쎈 퓨처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1 0 0 05.18 16:23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퓨처스 무대에서 타격감을 조율 중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타자 채은성이 안타 대신 볼넷을 골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