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000명 뿐인 희귀병… 셀린디옹 “기어서라도 무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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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000명 뿐인 희귀병… 셀린디옹 “기어서라도 무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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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디옹이 투병기를 공개하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 /유튜브 채널

캐나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옹(56)이 근육이 서서히 굳는 희귀병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노래하던 과거를 회상하며 “달릴 수 없다면 걸을 것이고, 걸을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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