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견제구에 헬멧 맞은 이유찬, 미안함 전하는 이우성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6 0 0 05.16 21:44 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두산 조수행 타석때 1루주자 이유찬이 KIA 곽도규의 견제구를 헬멧에 맞자 이우성이 사과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1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