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편법 증여’ 논란에 “세무사 자문 따라 절세” 시인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오동운, ‘편법 증여’ 논란에 “세무사 자문 따라 절세” 시인

KOR뉴스 0 33 0 0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1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가족 채용 특혜’ ‘편법 증여’ 논란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오 후보자는 법무법인 재직 시절 아내를 운전기사로 고용해 2억여원의 급여를 주고, 20대 딸에게는 경기 성남시의 재개발 예정지를 매도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뉴스1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