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던지면 무슨 소용 있냐" 2년차 기대주 향한 사령탑의 이례적 쓴소리, 왜?[대전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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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던지면 무슨 소용 있냐" 2년차 기대주 향한 사령탑의 이례적 쓴소리, 왜?[대전 토크]

스포츠조선 0 94 0 0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한화의 경기. 5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한화 김서현.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05

[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계속 이야기를 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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