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팔지 마!' 4138억 소송 승리한 베컴, 브랜드 무단도용 온라인 판매업자들 무더기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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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팔지 마!' 4138억 소송 승리한 베컴, 브랜드 무단도용 온라인 판매업자들 무더기 벌금

스포츠조선 0 96 0 0
선수 은퇴 후 성공적인 사업가이자 프로축구 구단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국가대표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엄청난 규모의 소송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온라인 상의 불법 위조 상품 판매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려 2억4000만파운드(약 4138억원) 규모의 소송이었다. 더선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내 이름과 브랜드 마음대로 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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