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SNS 새내기 클롭, 개설 2시간 만에 37만6000 팔로워…8회 우승 "믿을 수 없는 시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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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SNS 새내기 클롭, 개설 2시간 만에 37만6000 팔로워…8회 우승 "믿을 수 없는 시간, 행복했다&#…

스포츠조선 0 57 0 0
사진=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이별을 앞두고 소통에 나섰다. 팬들은 뜨겁게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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