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절친 이예원 꺾고 ‘매치 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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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절친 이예원 꺾고 ‘매치 퀸’ 등극

스포츠조선 0 66 0 0
박현경이 19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CC에서 열린

박현경(24)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이예원(21)과 접전 끝에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매치 퀸’에 올랐다. 박현경은 19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원) 결승에서 이예원을 1홀차(1UP)로 제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통산 5승째를 거둔 박현경은 우승 상금 2억2500만원을 받았다. 3·4위전에서는 이소영(27)이 윤이나(21)를 5홀차(5&4·4홀 남기고 5홀차 승리)로 꺾고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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