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2m27′로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은메달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에서 준우승했다.
우상혁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2m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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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에서 준우승했다.
우상혁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2m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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