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구속'오재원이 내팽겨친 국가대표의 훈장과 품격…모두를 배신한 진짜 빌런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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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구속'오재원이 내팽겨친 국가대표의 훈장과 품격…모두를 배신한 진짜 빌런이었다니

스포츠조선 0 65 0 0

[OSEN=조형래 기자]  투지가 넘치지만 과잉된 승부욕으로 ‘밉상’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한때 한국 대표 2루수, 그리고 국가대표 2루수였다. 그러면서 금메달과 우승반지라는 훈장까지 얻었다. 그런데 국가대표의 품격과 훈장을 스스로 내팽겨쳤다. 그리고 오재원은 진짜 ‘밉상’이 아닌 진짜 ‘빌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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