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2,3루→오로지 직구 'KKK'…신인 맞아? 美·日 매료한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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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3루→오로지 직구 'KKK'…신인 맞아? 美·日 매료한 이유 있었다

스포츠조선 0 53 0 0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 7회초 2사 2,3루 두산 김택연이 KT 오윤석을 삼진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김택연은 무사 2,3루 위기에서 박병호, 신본기, 오윤석을 모두 삼진처리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10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출발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오로지 직구'로만 위기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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