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PSG"음바페가 떨어뜨린 '깜짝 폭탄', 아무도 몰랐다...'회장 패싱'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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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PSG"음바페가 떨어뜨린 '깜짝 폭탄', 아무도 몰랐다...'회장 패싱'논란도

스포츠조선 0 38 0 0

[OSEN=고성환 기자] 7년의 동행을 끝내는 방식으로는 최악이다. 킬리안 음바페(26)가 파리 생제르맹(PSG)에도 알리지 않고 작별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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