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42일만에 골 맛... 우승·득점왕 경쟁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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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42일만에 골 맛... 우승·득점왕 경쟁도 계속

스포츠조선 0 19 0 0
13일 경기에서 기뻐하는 조규성. /미트윌란 인스타그램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에서 뛰는 조규성(26)이 42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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