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화제의 선수] 우수습 김민배,선행력을 앞세워 특선급 승급 노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6 0 0 05.13 15:01 [OSEN=강희수 기자] 세종팀의 선행 거포 김민배(23기)는 비선수 출신으로 2018년 경륜에 데뷔해 올해로 7년 차에 접어들었다. 주특기는 강력한 지구력을 바탕에 둔 선행 승부다. 여기에 순간 파워도 수준급으로 우수급에서는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