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H지수 6700 훌쩍 넘어, 이 추세면 7월부턴 손실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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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H지수 6700 훌쩍 넘어, 이 추세면 7월부턴 손실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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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기가 되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운명을 결정하는 홍콩 H지수는 오랜 부진을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H지수는 6741.41로 마감했다. 연중 최저치였던 1월 22일(5001.95)에 비해 35%가량 오른 것이다.

최근 홍콩 H지수의 반등에는 중국 경제와 증시가 현재 바닥이라는 전망, 중국판 밸류업(기업가치 상승) 프로그램인 ‘신(新) 국9조(자본시장 가이드라인)’,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책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주택시장 침체 등 중국 증시 악재는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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