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 황정민·남궁민, '백상 디카프리오' 오명 씻고 한 풀었다 [Oh!쎈 초점] SK연예 TV#오락 0 23 0 0 05.08 11:16 [OSEN=하수정 기자] '백상의 N수생' 배우 황정민과 남궁민이 4수 끝에 드디어 최우수 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각각 데뷔 30년, 25년만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