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 부러웠는데…"조동욱도 일냈다, KBO 최초 진기록 합작 '장충고→한화 좌완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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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 부러웠는데…"조동욱도 일냈다, KBO 최초 진기록 합작 '장충고→한화 좌완 듀오'

스포츠조선 0 23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를 42일 만에 위닝시리즈로 이끈 건 신인 좌완 투수 조동욱(20)이었다. 가장 최근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던 또 다른 좌완 황준서(19)에 이어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기록을 썼다. KBO리그에서 역대로 11번밖에 나오지 않은 진기록인데 한 해 같은 팀에서 2명이 해낸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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